포럼 개요

• 제목: [등장하는 건축가들: 구분되기와 구분짓기] 김명준, 전재우
• 일시 및 장소: 2024년 7월 31일 오후 7:30~10:00,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지(온/오프라인)
• 발표: 김명준(aka kim_panve), 전재우(하이퍼스팬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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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코드

• 00:00 인트로
• 00:43 “제가 좀 신경질적이기는 해요”
• 02:09 “건축하는 거 다 재밌자고 하는 거예요”
• 03:17 “사실 저도 힘들어요”
• 04:31 “그러면 나는 도대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느냐, 난 이러고 있단 말이야, 난 이러고 있다구”
• 05:55 “이게 어떻게 보면 팔자인 것 같아요”
• 07:01 “저는 이 선(Spandrel – Feature, 부산물-요소)상에서 일어나는 걸 관심있게 쳐다봐요”
• 08:47 Junkspace – Junkspace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 / The Politics of the Envelope –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은 파사드밖에 없고, 거기에는 이론이 없다 — “이 중간에서 내가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 10:08 “이 (파사드) 이음매가 갈수록 커져!”
• 12:12 “건물(외피)의 복잡성이 임계점을 돌파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 13:13 “전시를 하게 되면, 사람이 맛이 살짝 가”
• 14:01 “나는 전통적인 건축을 하고 싶은데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이 너무 재밌는 거야” ex. OMA
• 16:00 하이퍼스팬드럴 개념 정리 1. Souvenirs – Monument
• 19:28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돈이 너무 좋아요”
• 22:56 하이퍼스팬드럴 개념 정리 2. Flaw – Perfection
• 26:19 K-카우보이의 힙
• 27:40 하이퍼스팬드럴 개념 정리 3. Profanity – Formality
• 28:28 “나는 저 뿔테 안경이 안 어울려”
• 29:19 킹받다: 인터넷에서 효과적인 소통 방식
• 32:11 hyperspandrel the movement: 개념-매체-태도-소통
• 33:34 “Junkspace는 내 나와바리야”
• 34:58 ‘하이퍼스팬드럴’이라는 개념의 소비
• 35:40 하이퍼스팬드럴 프로젝트 소개 – 온라인/현장 투표
• 37:17 4번. 양해바랍니다협조부탁드립니다불편을끼쳐죄송합니다, <길드는 서로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4
• 47:23 7번. ORNAMENT IS SUBLIME, 2023~
• 54:38 1번. 나는 관종이다, <도시 시도>, 로얄엑스, 2024

편집 심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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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하이퍼스팬드럴을 운영하며 건축, 전시, 미술, 제품, 기획 등에서 다양한 공간개념적 작품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조성 중입니다. University of Waterloo 에서 학사, Harvard Graduate School of Design 에서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혈액형이 AB형인데, 별자리는 전갈자리인데다가, mbti까지 INTJ라서 좀 지랄맞습니다. (그래도 정은 많습니다.) @hyperspandrel https://www.youtube.com/@hyperspandr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