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디자인 교육, 날개를 펴다
안상수 × 승효상
10,146자 / 20분 / 도판 3장
대담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파티PaTI가 올해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한배곳, 더배곳에 각각 10명 안팎의 배우미(학생)들이 그 대상이다. 배우미들의 성향, 연령, 배경은 다양하다. 스승의 면면은 더욱 다채롭고 막강하다. 파티는 현재 디자인 대학 시스템이 갖는 한계와 디자인 교육의 목표를 다시 쓰고 있는 중이다. 왜 대안적인 건축·디자인 교육을 이야기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지, 파티를 꾸린 안상수 선생과 이후 대안 건축학교를 준비를 계획 중인 승효상 선생이 모여 생각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