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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 변화의 씨앗

로랑 페레이라, 최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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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페레이라(Laurent Pereira)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생뤽건축대학을 졸업하고 파리 장누벨 건축사사무소에서 일했다. 2005년 건축가 최성희와 함께 서울공연예술센터를 위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최-페레이라 건축’(CHAE- PEREIRA architects)을 설립했다. 이후 젊은건축가상(2009)을 비롯해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한양대학교 · 숭실대학교 · 고려대학교에서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최춘웅

서울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이자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다. 역사적 건축물의 재활용, 도시재생 그리고 건축의 영역을 독립된 문화 행위이자 지식 생산 분야로 확장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광주비엔날레(2008) · 서울미디어아트 비엔날레(2010)·아시아 문화전당 등에서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고, 아트선재 · 문화역 서울284 · 일민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등지에서 열린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대표 설계작으로 점촌중학교, 꿈마루,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라쿠치나 남산, 상하농원 등이 있다.

밤섬, 변화의 씨앗

분량4,529자 / 10분 / 도판 11장

발행일2019년 3월 28일

유형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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